September 16, 2015

집에 오니 인터넷이 또 안된다.

TV를 켜니 안 나온다. 인터넷TV 였지.

어휴. 이 거지 같은 디지털 세상.

September 4, 2015

차를 바꾸고 난 뒤,

금요일 저녁에 세차하는 취미(?)가 생겼다.

지영이는 유난 스럽다고 했고, 나는 그럴듯한

나만의 시간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August 30, 2015

혜솔이가 어린이집을 옮겼다.

선생님들, 교육내용, 놀이시설 등 정말로 좋아 보였다.

오로지 내 아이만 생각하는 그런 부모처럼 우쭐해졌다.

그러다 문득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