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8, 2015

퇴근하고 집에 오니 인터넷이 안되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수리기사가 5일 후에나

방문 가능 하다면서 거듭 죄송 하다고 한다.

당신 회사 시스템이 문제라서 죄송할 건 없고, 해지 하겠다고 했다.

전화를 끊은 후, 하루종일 온갖 욕을 견더내는 상담원 뒤에

이런 시스템을 만든 회사를 생각하니 짜증이 났다.

January 21, 2015

리얼만 쫓던 이십대에는 디지털카메라가 싫었다.

리얼이 아니어도 괜찮은 삼십대 중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싫다.

이유를 생각해 보니 전화기로 사진을 찍고 있잖아. 지금

January 18, 2015

내가 혜솔에게 해 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